중국 3개 기업 합작프로젝트 : 라오스에 3~4년간 26만7천 헥타르 농지 개간
라오스 남부의 참파삭(Champassak) , 북부의 우돔싸이(Oudomxay) 주(州)에 중국의 대규모 농업 분야 투자가 있습니다. 중국의 아시아담배산업그룹(Asia Tobacco Industry Group Co Ltd) , 허난도로교량건설그룹(Henan Road and Bridge Construction Group Co Ltd) , 둥주생태보호(Dongzhu Ecological Protection Co Ltd) 등 3개 기업이 공동 투자 및 협력을 통해, 약 3~4년 동안 매년 267,000헥타르 규모의 토지를 개간해 담배·사탕수수·바나나 등을 본격 재배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라오스 농림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Forestry)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대규모 농업 인프라 개발을 통해 현지 고용 창출과 국익 증대를 목표로 합니다. 또한, 중국의 ' 일대일로(One Belt One Road) ' 전략과 맞물려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 주요 투자 내용 (1) 267,000헥타르 대규모 농지 개간 3~4년간 단계적으로 토지를 확보 및 개간 담배, 바나나, 사탕수수 등 다양한 작물 재배 추진 대규모 농업 생산 기반 확립으로 라오스 경제 활성화 기대 (2) 아시아 담배 산업단지(Asia Tobacco Industrial Park) 비엔티안(Vientiane)과 루앙남타(Luang Namtha) 지역에 위치 오는 3월 부터 건설 공사 본격 착수 담배 가공·유통뿐 아니라 농업 관련 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육성 (3)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라오스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Laos)와 협력해 담배 과학 연구소(Institute of Tobacco Science) 설립 학사·석사·박사 과정 개설을 통해 전문 기술 인력 육성 담배 및 기타 작물 재배, 토양·식물 질병 연구, 안전 가공기술 등 종합적 교육·연구 프로그램 구축 2. 기대 효과 일자리 창출...